작년 세계 시장 조사기관인 JP프리먼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IP camera 산업의 전망은 밝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요 제품 가운데 통신과 융합된 영상보안 시장의 주력장비로 꼽히는 IP 카메라와 비디오 서버는 향후 5년간 각각 15배, 19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지난해 4400만달러 수준였던 IP카메라 시장은 올해 8000만달러로 성장하고 2009년에는 6억5000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비디오서버 시장 역시 2004년 1500만달러에서 5년 후에는 2억8000만달러 규모로 초고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음 자료는 2005년 JP 프리먼에서 발표한 것으로 세계 시장 규모는 통상 미국의 두 배로 추정합니다.
<표. 미국 주요 영상보안 장비 시장전망(단위:백만달러) >
구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IP카메라 44 80 150 250 410 650
비디오서버 15 30 50 100 170 280
DVR 100 140 160 180 180 170
아날로그 240 260 250 230 180 100
카메라
아날로그 65 48 30 18 12 5
리코더
최근 IP camera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업은 아이디스, 윈포넷, 어드밴텍, KT 등이 있습니다.
아이디스(대표 김영달)는 이미 IP카메라, 비디오 서버 등의 제품군 개발은 마친 상태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또 현재 판매중인 주력 DVR 제품군은 모두 IP 원격제어 및 저장·전송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단, 아직까지 DVR 매출이 좋은 상태로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IP기반 제품군 대응 수위를 조절한다는 계획에 있습니다.
윈포넷(대표 권오언)은 전용 비디오 서버와 네트워크 연계 DVR(NDR), IP와 연동한 영상전용 스토리지를 최근 출시했습니다. 모두 IP 기반에서 활용도를 높인 제품으로, 회사는 IP 환경에서 장비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도 자체 개발,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권오언 윈포넷 사장은 "GE·펠코 등 해외 주요 매출처를 중심으로 IP연동 제품에 대한 납품 및 개발 요구가 크게 늘고 있다"며 "영상보안 시장의 네트워크화는 대세로 이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에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드밴텍(대표 최영준)은 KT와 영상보안장비 공동 마케팅을 벌이는 등 IP기반 제품 개발에 적극적입니다. IP카메라와 비디오 서버 이외에 다양한 IP기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다. VoIP 등에 활용되는 프로토콜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를 탑재해 영상을 보고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한 전용서버 개발을 마치고 출시를 준비중입니다다. 단순히 사물의 동작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화된 특정 행위만을 감시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DVR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은 영상정보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도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투자 가능성에 대한 전문적은 지식은 아니지만, IP camera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이렇게 답변 드립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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